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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님께 한마디

지역 균형발전의 탈을 쓴 모순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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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uem KR대한민국
2026-06-30 00:57 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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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부의 반도체 호남 투자 발표가 있었으며 이와 같이 영남에 투자 내용이 발표되었습니다. 하지만, 영남의 투자 내용은 피지컬 AI에 관한 투자입니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피지컬 AI산업의 현재 구조적 문제입니다. 피지컬 AI의 경우 이번 정부 발표를 통해 중국의 독과점 시장임이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의 점유율은 1%대를 기록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산업을 육성하려는 기조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피지컬 AI를 선도 하는 기업이 현대차가 대표적이지만 큰 문제가 있습니다. 지난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 공장의 노조는 로봇이 공장에 들어오는 것을 극구 반대하는 입장으로 노-사가 대립각을 세운 전적이 있습니다. 즉, 반대를 하는 입장의 사람들을 설득을 시킨 것이 아닌 강행하였다 라고 판단 가능한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는 피지컬 AI는 이번연도의 화두에 오른 분야이며 관련된 여러 기업은 스타트업이 주를 이룰 것입니다. 즉, 현재 화두에 오른 분야에는 투자가 이루어지는데 기존의 회사 위치에서 영남권으로 회사를 이전 또는 추가 투자를 하라고 한다면, 스타트업을 하는 입장에서 선뜻 동의를 할까요?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결국 피지컬 AI에 대한 투자는 반도체 기업의 투자보다 더 느리게 이루어질 것이며 결과적으로는 영남권과 호남권의 지역 불균형이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추측일 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정치의 정자도 모르지만 첨언을 드리자면, 이러한 투자는 기업이 미래의 수요와 공급을 예측하고 부지를 검수하는 여러 과정을 거쳐서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논쟁을 정치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닌 경제와 산업의 측면에서 분석하여 비판을 한다면 많은 국민분들께서 당의 의견에 지지를 할 것입니다. 무조건적인 네거티브가 아닌 이성적인 언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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