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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님께 한마디

장동혁 만큼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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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옥 KR대한민국
4시간 39분전 3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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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동혁 대표님 침착하게 정확하게 일 잘 하십니다. 모든 국힘당의원님들도 유능하게 일 하고 계십니다. 역시 국힘당은 저력이 있었습니다. 양향자 우제준 같은 방해꾼들이 설쳐도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살리려는 유능하고 진정한 정치인들로 구성된 국힘당이야말로 국민과 함께 나라를 발전시킬것입니다장동혁은 당원들이 선택한 정당한 대표인데 장동혁이 뭘 잘못했나? 선거는 선전했다. 민주당조차 선거패배를 인정하고 있지 않은가! 지금 국힘당 지지율이 민주당을 추월해서 고공행진하고 있다. 침착하게 일 잘 하는 장대표를 중삼으로 단합하라. 당원들의 피끓는 외침이 들리지 않는가!지금 선관위와 싸워야지 도대체 멀쩡한 당대표를 끌어 내리지 못해 혈안이 되어 있는 의원들은 도대체 왜 이렇게 죽기살기로 당대표를 흔드나! 민주당 도우미인가!오천만 국민이 다 아는데 여의도 것들만 모르는 진짜 중요한 팩트.

하나.
현 정치상황의 최대 독립변수는 이재명 공소취소사태다.

이것 때문에 그들은 질 수 없는 선거에서 졌다.
장차 있을 당권경쟁도 이 변수가 좌우할 것이다.

뿐만 아니다.

이재명 공소취소사태 덕분에 죽었던 윤석열이 살아나고 있다.
계엄이 정치초보의 조급한 해프닝이 아니라 선견지명에 의한 계몽령으로 격상되고 있다.

여의도 것들은 이재명 공소취소사태에 대해 함구중이다.
속으로는 밤잠을 설치며 고민하고 있을 거다.

둘,
한동훈은 보수재건의 기수는커녕 보수대오에 합류조차 못할 거다.

한국정치는
스포츠게임도,
시장경쟁도 아니다.
죽기살기의 전쟁이다.
좌파들이 먼저 도발했지만 어쨌든 현실이다.

전쟁 한복판에서
내가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사람은 지휘부도,
가족도 아니다.
내 옆의 동지다.

그래서 보수의 제일 가치는 동지와의 신뢰, 의리다.

동지를 감싸고
동지를 위해 희생할 자세가 아니라,
동지를 창피해 하고
동지보다 적을 먼저 배려하는 자들은
보수가 아니다.
차라리 간첩이다.

한동훈이가 그렇다.

"아버지가 해도 계엄반대"

라고 떠벌리며 윤대통령과의 의리를 사적인 일로 폄하했을 때 그는 스스로 보수가 아님을 자백했다.

아무리 조중동이 한동훈 대통령 띄우기 펌프질을 하더라도 배신자 프레임을 벗어나지 못한다면 한동훈은 안된다.

가짜 보수들은 알아야 한다.
니네들 행복은 한동훈바라기 탈출순이다.

셋,
집토끼가 변했다.

보수 대중은 더이상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동원대상이 아니다.
아무리 쎈 사람도 보수가치에서 이탈하면 바로 응징한다.
산토끼를 쫓아서 집토끼 외면하는 자들을 보수로 인정않는다.

팩트가 쌓이고 있다.

국힘당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대선후보 바꿔치기 음모를 저지했다.
직전의 대선후보가 배신자를 끌어 안자 당원들이 그를 버렸다.
정치꾼들이 당내 패권다툼에 정신이 빠져있을 때 우파국민들이 먼저 부정선거 재선거 투쟁을 시작했다.

무엇이 그들을 각성시켰나?

자당 대통령을 두번이나 탄핵당한 쓰라린 경험이 그들을 계몽시켰다.
더이상 지도부놈들을 못믿겠다는 거다.

기득권 카르텔에 분노한 2030이 새롭게 보수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들이 보수를 바꾸고 있다.
각성시키고 있다.

앞으로 정국 양상은 크게 이 세가지 변수의 종속변수가 될 것이다.

근데 여의도에서 정치 좀 한다는,
좀 배웠다는 자들만 모른다.
그들 기득권의 무지, 음모 때문에 정국은 요동칠 거다.

그러나 가는 방향은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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