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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을 하면 시청률이 잘 나온대요. 그 시청자들이, 종편을 보시는 분들의 정치적 성향이 거의 보수층들인데 이 사람들이 한동훈이 나오면 그나마 채널을 돌리지 않고 본다는 거죠. 그만큼 소구력이 있다는 것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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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에서는 22대 국회도 국민의힘이 용산의 출장소처럼 갈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변화의 모색이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은 제가 생각할 때는 한동훈이라는 변수입니다. 한동훈이라는 변수가 이번 전당대회를 앞두고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거든요. 아마 전당대회 출마를 한 90% 정도는 결심을 한 것 같아요.그렇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목격담 정치를 통해서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흘리고 있고 굵직굵직한 사람들하고는 만남을 가져가고 있고 이런 모습을 통해서 특히 윤 대통령과의 나름대로의 차별화를 부각시키고 있다. 그리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보수언론들이 윤하고는 차별화를, 그러니까 헤어질 결심을 했는데 그 대타로 상당히 급속하게 한동훈 쪽으로 기우는 듯한 모습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는 거예요.제가 보수언론들이 하는 종편에 출연하면서 아이템을 잡는 걸 보면 요새 한동훈 이야기가 거의 빠지지를 않아요. 그러면서 뭐라고 이야기하느냐, 왜 한동훈은 지금 입장도 안 밝혔는데 왜 계속 이야기를 하냐, 이러면 한동훈을 하면 시청률이 잘 나온대요. 그 시청자들이, 종편을 보시는 분들의 정치적 성향이 거의 보수층들인데 이 사람들이 한동훈이 나오면 그나마 채널을 돌리지 않고 본다는 거죠. 그만큼 소구력이 있다는 것이거든요.그러면 한동훈을 통해서 과연 국민의힘이 변할 수 있을 것인가? 첫 번째는 한동훈이 전당대회에 대한 결심을 해야 되는 거고, 두 번째는 본인이 지난 총선 때 한동훈만의 색깔, 정치 철학, 비전 이런 걸 보여주지 못했잖아요. 그러한 부분을 얼마만큼 보여줄 수 있느냐. 그리고 세 번째는 소위 말하는 정치적인 결기, 그러니까 필요할 때는 나도 대통령하고 맞짱을 뜨겠다는 정도의 결기를 보여줄 수 있느냐의 부분인데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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