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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장동혁 ????박정훈???? 진종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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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사건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툭하고 막히는 때가 있다. 분명히 가해자와 피해자가 존재하는 사건인데. 아무 것도 모르거나. 알고도 모른 척 하는 사람이 나타나 “둘다 잘못했어” 라고 말한 뒤 “일단 덮어놓고 서로 사과해” 라고 말할 때이다. 기계적 중립을 지키는 이들은 갑자기 현명한 척을 하고. 눈앞에서 윽박질러 화해(?) 시켰다 믿지만. 가해자의 폭력은 이때부터 시작이다/박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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