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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검찰총장 “오직 법과 원칙”… ‘산 권력’ 수사로 보여야 한다.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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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총장은 김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수사를 자기 책임하에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원석 전 총장 때 서울중앙지검은 김 여사를 제3의 장소에서 조사한 뒤 총장에게 사후 보고했다. 이런 식으로는 총장과 검찰 조직의 명예를 건 수사가 이뤄질 수 없다. 수사지휘권 박탈 사유가 윤 대통령이 총장에서 물러나면서 사라진 지 3년 반이 지났다. 박성재 법무장관은 당장 심 총장의 지휘권을 복원시키고 심 총장은 김 여사의 기소 여부를 신속히 결정해야 한다. 감사원은 대통령실과 관저를 용산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절차 위반 사실이 적지 않게 발견됐지만 특혜는 없었다는 감사 결과를 내놓았다. 관저 인테리어 공사의 수의 계약을 따낸 업체가 김 여사가 대표로 있던 코바나컨텐츠의 전시 후원사 가운데 한곳이고 이 업체가 하도급을 준 18개 업체 중 15개가 무자격 업체다. 검찰은 김 여사 디올백 수수 사건에서 국민권익위의 수사 의뢰가 없었다고 손놓고 있다가 ‘특혜 조사’ 끝에 무혐의 처분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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