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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틀막' 사진 올린 소방관들 "언론 접촉 금지, 겁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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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이 자신의 손으로 입을 틀어막은 사진들이 SNS에 게재되고 있다. 일부 소방관들이 의료 대란 속에 응급 환자가 병원에 이송되지 못하는 이른바 '구급차(응급실) 뺑뺑이' 실태를 알리자 소방청이 언론 접촉을 막아서면서, 소방관들의 '입틀막 챌린지'가 이어지고 있다.소방청은 지난달 12일 소방청의사집단행동비상대책본부의 <구급현장 활동 관련 언론대응 유의사항 알림> 공문을 각 광역 시·도에 보내 "언론 대응과 관련하여 부적정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에는 경위 및 내용 등 사실관계를 조사하여 관련 절차에 따라 적의조치할 예정"이라고 했다.해당 공문은 '언론 대응 관련 유의사항'으로 △영상촬영 등으로 응급환자 이송 및 응급처치활동에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 금지 △현장활동 관련 영상물, 음성물 등의 무단 유출 및 개인보관 금지 △업무처리 중 알게 된 사실에 대한 비밀 누설 금지 △소방활동 외 제복 착용 금지 △방송 출연 및 인터뷰 시 현상 왜곡 우려가 있는 개인적 의견 발언 지양 △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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