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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핵심 인사는 “수석들이 있는 자리에서 김 여사가 대통령에게 민망한 언행을 하는 장면을 여러 번 목격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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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언제 어디서 결정적인 녹취록과 텔레그램이 튀어나와 스모킹건이 될지 알 수 없다"며 "윤 대통령은 바로 레임덕에 빠지고 야권은 탄핵열차의 시동을 걸 것이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벌써 '도중에라도 끌어내는 것이 민주주의'라며 공세의 수위를 높였다"며 탄핵 가능성도 경고했다.그는 더 나아가 "대통령실은 김 여사 라인을 신설되는 제2부속실에 몰아넣으려 한다는 얘기가 돌았다. 그런데 파악해 보니 숫자가 너무 많아서 수용이 불가능할 지경이라고 한다. 김 여사 ‘통제’는 쉽지 않다"며 "여권 핵심 인사는 '수석들이 있는 자리에서 김 여사가 대통령에게 민망한 언행을 하는 장면을 여러 번 목격했다'고 했다"고 전했다.이어 "사실이라면 김 여사의 공천 개입, 인사 개입 개연성은 높아진다. 성난 민심에 쫓기는 여권은 정치적 생존을 위해 독자적인 길을 걸을 것"이라고 내다봤다.그는 "윤 대통령의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 먼저 김 여사가 국민 앞에 서서 직접 진심으로 사과하고 '아내 역할만 충실하겠다'고 한 대선 전 약속을 지키도록 해야 한다"며 "들끓는 민심과 충돌하면 김 여사 문제가 윤 대통령 문제로 바뀔 수 있다"고 경고했다.그는 "지금 한국 민주주의가 백척간두의 위기에 직면했다. 윤 대통령이 냉철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아차 하는 순간 이 나라는 남미처럼 추락할 것"이라며 "천하의 양김도 재임 중 눈물 아들의 구속을 받아들였다 대신 나라를 혼란으부터 지켰다 과연 이 나라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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