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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겪었던 김종인…복지차관 향해 "몰상식"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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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비대위원장은 최근 새벽에 낙상으로 이마에 크게 부상을 입어 응급실 22곳에 전화를 했지만 거절당했다는 경험담에 대해 "22번의 전화를 했다는 것은 내가 전화한 게 아니고 소방대원이 전화한 것"이라며 "내가 (구급)차 속에서 1시간 반을 있었다. 그런데 복지부 차관은 응급실에 이상이 없다는 억지 이야기를 하느라고 '전화하고서 응급실에 전화하고 가는 사람은 응급환자가 아니다'라는 것 아니냐"라고 일갈했다.이어 "응급실을 찾는 환자는 자기 스스로가 몸을 가눌 수 없는 상태가 돼서 응급실에 가는 것"이라며 "그 사람이 (응급실에) 전화를 할 수도 없는 거고 그 사람이 응급실 전화번호를 알 수도 없는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대통령이) 내가 한 번 발표한 거니까 그냥 밀어붙이면 되지 않겠느냐는 사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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