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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생명 걱정은 한동훈대표 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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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우려가 가장 큰 의료갈등의 경우 7개월을 넘기면서 정부의 관리능력에 의심을 품는 목소리가 분출하고 있다. 무려 국민 80%가 아파도 진료받지 못할까 봐 걱정하고 있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그런데도 정부는 뺑뺑이 응급실 문제에 '괜찮다'는 말만 되풀이해 여당마저 '책임질 수 있냐'는 불신을 드러냈다.더욱 문제인 것은 지지율이 바닥인데도, 이를 신경 쓰지 않는 윤 대통령의 행보다. 광복절 때 “반국가세력 항전”을 강조한 윤 대통령은 최근 “반대한민국 세력”을 언급했다. 공천개입 의혹마저 불거진 김건희 여사는 명품백 수수에 대해 국민에게 해명, 사과 한마디 없이 단독·공개활동을 재개했다. 심지어 마포대교 현장에서 자살예방 조치 등을 공무원들로부터 보고받고 지시하는 등 공직자 배우자로서 부적절한 모습까지 거침없이 공개했다.윤 대통령이 총선 참패 5개월이 넘도록 민심에 구애받지 않고 ‘마이웨이’를 고수한다면 국민은 난감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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