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PDF 수록 항목

당원게시판 공개자료 제0796번

실제 작성자 개별 미확인

자료에 수록된 제목

[사설] ‘의혹투성이 김 여사’의 사과 없는 공개 행보, 국정지지율 폭락한 민심 아는가

공개 PDF 추출문

당장 지난 12일 법원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전주 손모씨를 방조 혐의로 단죄하면서 김 여사의 연루 의혹에 대한 규명 필요성이 커졌다. 4년 가까이 질질 끌어온 김 여사에 대한 검찰의 기소 처분 압박도 더욱 커졌다. 대통령 관저 이전도 김 여사 연관 업체가 무자격 증축 공사를 한 사실이 드러났지만, 감사원이 위법 사안들을 뭉개고 솜방방이로 다뤄 의혹만 증폭시켰다. 검찰·국민권익위원회는 김 여사가 공직자가 아니어서 명품백 수수에 ‘문제 없다’고 했는데, 김 여사는 10일 뚝섬수난구조대 등을 찾아 흡사 고위공직자의 ‘현장순시’를 연상시키는 행보로 여권조차 당황케 했다.대통령실은 12일 “(김 여사가) 약자, 소외계층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는 행보를 꾸준히 할 예정”이라며 “진정성을 봐달라”고 했다. 공감할 국민이 얼마나 있을지 헛웃음만 나온다. 추석 앞에 20%까지 급락한 국정지지율을 ‘민심의 심리적 탄핵’ 경고로 보는 시각도 넓다.김 여사와 대통령실은 먼저 그동안의 숱한 의혹과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 사과부터 해야한다. 잘못한 것이 있으면 진솔하게 인정하고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것이 국민들에게 진정성으로 다가가는 시작이다. 부적절한 처신이 문제 되면 잠행했다가 검찰·감사원 등 권력기관들을 앞세워 ‘무혐의’ 결론을 내곤 슬그머니 다시 공개 행보에 나서는 행태로 신뢰는 요원하다.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도, 명품백 수수도, 대통령실·관저 이전 개입 의혹도 독립적 특검이 아니고선 이제 해소할 수 없는 상황이다. 야당은 오는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 여사 특검법안을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미온적이던 개혁신당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판결을 계기로 찬성으로 돌아섰다. 윤 대통령은 방탄용 거부권만 행사할 게 아니라, 국정·인사·소통의 전향적인 변화 없이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어려운 현실을 직시해야 한

PDF의 줄바꿈·HTML 엔터티를 정리한 추출문입니다. 원게시물 DB와 첨부 이미지는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공개 PDF 139쪽 확인

반박 및 정정 이력

이 항목의 작성자를 독립 대조하지 않았습니다. 공개자료 전체의 명의 표기에 대한 반박은 반박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별 정정 등록 내역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