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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지지율, 어디까지 내려갈까···리얼미터 조사도 역대 최저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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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 조사에서도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정수행 부정평가 역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16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9∼1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03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27.0%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 조사보다 2.9%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종전 주간 최저치였던 2022년 8월 1주 차(29.3%)보다 낮다.리얼미터는 “이념 보수층, 지지층 결집 약화로 지지선이 무너졌다”며 “김건희 여사 의혹과 ‘채상병특검법’ 등을 놓고 야권의 강공 이어지는 가운데, 내수 진작 낙관론과 궤를 달리한 추석 장바구니 체감 물가가 여론에 악재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1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윤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20%, 부정평가는 70%였다. 부정평가 또한 취임 이래 최고치였다.여소야대 상황에서 대통령이 유일하게 기댈 것은 국민 지지율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윤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지난 4월 총선 참패 뒤 줄곧 20%대에 머물다가 결국 임기 반환점도 돌기 전에 최저치를 갈아 치웠다. 지금 하는 대로라면 10%대로 떨어진다고 해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국민 10명 중 8~9명이 등을 돌린다면 대통령이라도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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