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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더는 외면할 수 없는 ‘대통령 지지율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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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지지율 20%’는 국민의 실망이 그만큼 크다는 의미이자, 국정 운영 동력의 실질적 마지노선이다. 일각에선 대통령에 대한 무관심을 넘어 체념하는 기류도 감지된다. 굳건한 지지층인 70대 이상(긍정 37%-부정 48%), 보수층(38-53), 대구·경북(35-57) 민심도 등을 돌렸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임기 후반 ‘최순실 스캔들’로 17%(2016년 10월)를 찍으며 내리막길로 치달았다. 이명박 전 대통령도 임기 마지막 해에 20%가 붕괴(17%, 2012년 8월)하면서 레임덕을 피해 가지 못했다. 김 여사 문제 해법을 포함해 국정 운영의 일대 쇄신은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절체절명의 과제다. 무엇보다 대통령의 진정한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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