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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도이치, 명품백, 공천개입설… 갈수록 심상찮은 ‘여사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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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의 핵심 악재를 대통령이 직접 풀지 못한다면 누가 해결할 수 있나. 여당은 최근 김 여사 특검법이 국회에서 통과될 때 그동안과 달리 필리버스터를 포기했다. 따가운 민심을 의식한 행동이었다. 민심은 돌아서고 있고, 대통령의 국정운영은 동력을 잃어가고 있다. 머뭇거릴 틈이 없는데 용산만 모르고 있다[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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