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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통이 아무리 딸랑이들 들러리 세워놓고 두목 놀이를 해도, 김건희여사가 아무리 두꺼운 화장으로 가리고 또 가려도 두 사람이 벌벌 떨고 있는 그 모습이 국민 눈에는 다 보인다. 그러면서도 그것을 국민이 모른다고 착각한 채, 아직 많이 남은 임기에 권력놀음이 흥에 겨워 손가락으로 지시하고 눈빛으로 사람을 죽였다 살렸다하며 입으로 죄를 쌓는 그 행태가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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