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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게시판 공개자료 제112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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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둘러싸고 긴가민가 떠돌던 정치권 풍문들이 형체를 갖춰가고 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만났거나 접촉했던 당사자들이 폭로성 주장을 쏟아내기 때문이다. 여전히 허위와 사실을 분간하기 어려운 내용이 많지만, 방치하면 파문이 어디로 번질지 예측하기 힘들다. 공천·당무 개입, 불법 여론조사, 용산 십상시 등 대중의 관심을 끌 자극적인 내용이 많고, 야당은 국정감사에 관련자들을 불러 확전시킬 태세다 심지어 골적

공개 PDF 추출문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녹취록 파문도 점입가경이다. 한동훈 대표에 대한 ‘공격 사주’가 드러나면서 서울보증보험 상임감사에서 사퇴한 김 씨는 서울의소리 기자에게 “용산엔 십상시 같은 몇 사람이 있다“면서 “(김 여사가) 자기보다 어린 애들을 갖고 쥐었다 폈다 하며 시켜먹는다”고 했다. 대표 경선 당시 반(反)한동훈 여론 작업을 위해 대통령실이 보수단체를 불렀다는 주장도 했다. 마냥 일축하고 넘길 단계가 지났다. 여당인 국민의힘 분위기도 심상치 않다. 국민이 납득할 만한 해명이 시급하다. 선거 와중에 부적절한 만남이 있었다면 깨끗이 사과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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