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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尹, 명태균 2번 만나"...확인된 것만 벌써 '4번' 이준석, 박완수, 김영선, 김종인...명태균 "6개월간 아침마다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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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도 명씨와 함께 이 의원, 김 지사를 만난 사실을 시인했다.문제는 윤 대통령 부부가 명씨와 함께 자신을 만났다는 정치인들의 증언이 속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우선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은 <동아일보>에 “(2021년) 윤석열 대통령에게 명 씨를 추천했다"며 “명 씨와 함께 윤 대통령 부부를 한 차례 만났다”고 밝혔다.김종인 전 비대위원장도 "윤 대통령이 처음 만날 적에 밥 먹자고 해서 갔더니 거기에 명태균이 있더라. 2021년 7월인가 그렇다. 내가 처음 윤 대통령을 만났을 때 그 부인(김건희 여사)이랑 식당에서 만났는데, 거기에 명태균이 있었다"고 했다.명씨와 함께 윤 대통령을 만난 정치인이 대통령실이 주장하는 '2명'이 아니라 벌써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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