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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게시판 공개자료 제117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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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중대한 문제다. 윤석열 캠프가 명씨에게 무상으로 여론조사 결과를 받았다면 정치자금법 45조1의 ‘정치자금 부정수수’에 해당할 수 있다.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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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중대한 문제다. 윤석열 캠프가 명씨에게 무상으로 여론조사 결과를 받았다면 정치자금법 45조1의 ‘정치자금 부정수수’에 해당할 수 있다. 20대 대선 뒤 국민의힘이 선관위에 제출한 회계보고서엔 명씨가 실시했다는 여론조사가 포함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창원지검은 명씨와 김 전 의원의 돈거래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인데, ‘무상 여론조사’ 여부도 철저히 조사해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 김건희 여사에게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을 청탁한 것으로 알려진 자칭 정치 컨설턴트 명태균씨를 둘러싼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명씨는 그제 밤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이 검찰 조사를 받게 되면 “잡아넣을 건지 말 건지, 한 달이면 하야하고 탄핵일 텐데 감당되겠나”라고 검사에게 묻겠다고 말했다. 자신이 입을 열면 윤석열 대통령이 위험해지기 때문에 검찰이 함부로 자신을 건드릴 수 없을 것이란 겁박이다. 기가 막히는 얘기다. 도대체 윤 대통령과 명씨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일개 정치 브로커에 불과한 명씨가 대통령 탄핵과 하야를 운운한단 말인가.이와 관련, 최근 김영선 전 의원의 회계책임자였던 강혜경씨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명씨가 20대 대선 직전 3억6000만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윤 대통령에게 제공했기 때문에, 그 대가로 2022년 6월 창원의창 보궐선거에서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을 따낸 것’이라고 주장했다.만약 강씨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중대한 문제다. 윤석열 캠프가 명씨에게 무상으로 여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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