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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게시판 공개자료 제123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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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윤 대통령, 나라와 부인 사이에서 결단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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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상시’니, ‘7간신’이니 구설이 끊이지 않는 ‘김건희 라인’ 비서관·행정관들의 행태도 문제다. “진짜 대통령 비서실장은 정진석 실장이 아니라 여사의 영부인 이전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온 김모 비서관”이란 뒷말까지 돈다. 그가 ‘왕명(여사의 지시)’을 출납하면 김건희 라인 비서관·행정관들이 움직여 비서실장이나 수석들도 모르는 가운데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대통령실 회의에서 오간 얘기들이 김 여사에게 들어간다”는 설도 끊이지 않는다. 여권 소식통은 “김 여사가 시키지 않았어도 김 여사 라인 가운데 누군가가 회의 내용을 여사에게 갖다 바친다는 얘기가 있다. 이러니 여당에서 김 여사 라인 정리를 촉구하고 나선 것”이라고 했다.윤 대통령은 윤 여사를 ‘호국의 어머니’로 각별히 예우해 왔다. 그 마음을 행동으로 옮길 때가 됐다. 국민의 인내심이 임계치에 달해서다. 윤 대통령은 나라와 부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대통령이) 여사를 끊어내지 않으면 절체절명의 위기”라고 어제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일갈한 국민의힘 비윤 김재섭 의원은 “‘제가 할 얘기 대신해 줘 고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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