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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진보 정권을 통틀어 영부인의 언행이 국가적 난맥을 초래한 적이 없다. 김 여사는 국정의 최대 리스크가 된 지 오래다. 그 근본적인 책임은 윤 대통령에 있다. 김 여사는 선출된 권력도 아니고 공적 권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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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진보 정권을 통틀어 영부인의 언행이 국가적 난맥을 초래한 적이 없다. 김 여사는 국정의 최대 리스크가 된 지 오래다. 그 근본적인 책임은 윤 대통령에 있다. 김 여사는 선출된 권력도 아니고 공적 권한도 없기 때문이다.(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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