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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게시판 공개자료 제129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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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제 국가에서 내각의 지지율이 30% 밑으로 떨어지면, 국정 운영이 어렵다며 새로운 총선을 실시하자는 주장이 나오는 것으로 비춰보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 중반을 밑돌면 국정 운영에 이상 징후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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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친윤계 의원들의 숫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지, 혹은 친한계 의원 숫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지 하는 부분이다. 앞서 언급한 대로, 중간적 입장을 가진 의원들이 많기 때문인데, 이들이 어느 쪽 손을 들어주는가 하는 부분이, 앞으로 당내 역학 관계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일반적으로 보면, 대통령 임기가 반환점을 돌게 될 즈음이면, 대통령의 힘은 서서히 약해지기 시작한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친윤 의원들의 숫자가 늘어나기보다는 친한계 의원의 숫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더구나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는, 친윤계 의원들의 수가 늘어나기는 힘들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이 합리적이다.여기서 김 여사 관련 의혹이 계속 증가 추세라고 말하는 이유는, 과거 김 여사 관련 의혹, 즉 채 상병 관련 의혹이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관련 의혹, 명품백 수수 문제 등의 사안에다가, 명태균 씨와 김대남 전 행정관 관련 의혹이 추가되는 모양새기 때문이다. 명태균 씨에 의해 제기되는 의혹이든, 서울의 소리에 의해 제기되는 의혹이든, 아니면 김대남 전 행정관에 의해 제기되는 의혹이든, 빠지지 않고 김 여사가 등장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은 대통령의 지지율 측면에서나 당내에서의 지분 확대에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명태균 씨는 김 여사와 SNS 메시지를 주고받았을 뿐 아니라, 2021년 6월부터 반년간 거의 매일 윤 대통령 부부와 통화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통화 녹취나 메시지가 추가로 등장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힘들다.명태균 씨 관련 의혹은, 국민의힘 내부의 차기 대선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명태균 씨의 입에 오르내리는 인사들 중 일부는, 차기 대선 잠룡으로 불리는 정치인들도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이런 측면은 한동훈 대표에게 보다 ‘자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한동훈 대표의 이름이 명태균 씨 입에서 거론될 것 같지는 않기 때문이다. 이런 점도 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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