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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게시판 공개자료 제131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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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실질적 활동 중단’ 없인 국민 신뢰 못 얻는다[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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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처신 문제에 관한 한, 보수 성향 국민 사이에서도 비호감 의견이 압도적이다. 이미 공개된 여러 녹취록과 문자 메시지, 명품 가방 수수 등의 문제만으로도 김 여사의 ‘정치적 칩거’가 필요하다는 데 다수 국민과 언론의 공감대가 형성됐을 정도다. 대통령실 측이 “(김 여사 활동에) 불법은 없다”고 항변하면서, 번번이 대응 타이밍을 놓쳤기 때문이다. 이제는 김 여사의 적절한 대국민 사과, 제2부속실 설치, 국회에 특별감찰관 추천 요구 등만으로는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이런 점에서, 한 대표가 거론한 김 여사 활동 중단과 대통령실 인적 쇄신, 의혹 규명 협조 등 3가지 접근법은, 그의 정치적 의도 여부와 상관없이 일리가 있다. 한 대표 말대로 “국민이 요구하는 최소치”이기 때문이다. 명품 가방 수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결정을 내렸지만 여론은 악화했다. 명태균 씨 폭로전은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 김 여사 자신이 대선 기간에 약속했던 “아내로서의 역할”에만 충실할 것이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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