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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게시판 공개자료 제132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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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버티기 선택한 윤 대통령, 이번에도 실기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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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표의 특별감찰관 임명 건의에 대해서도 “여야가 협의할 문제”라고 국회에 공을 떠넘겼다. 민주당이 북한인권재단 출범에 협조해 줘야 특별감찰관을 임명하겠다는 것인데 현실적으론 임명할 뜻이 없다는 소리로 들린다. 윤 대통령은 한 대표와 회동이 끝난 뒤 곧바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불러 대통령실 참모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앞으론 한 대표는 건너뛰고 국회 일은 추 원내대표와 협의하겠다는 공개 시그널이다. 이런 식으로 여당 대표와 불화를 키우는 게 정권에 보탬이 될지 매우 의문이다. 이렇게 된 이상 여당 중진들이라도 중지를 모아 대통령을 만나 해법을 권고해야 하지 않을까.윤 대통령은 주요 고비 때마다 터닝 포인트를 놓쳐 화를 키웠다. 명품백 사건이나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 논란 등이 그런 경우다. 이번에 명태균씨의 카톡 폭로로 메가톤급 이슈가 된 김건희 여사 문제는 대통령 취임 후 가장 심각한 형국이다 이번에도 실기하면 다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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