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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게시판 공개자료 제135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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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라인, 대통령실도 못건든다"…용산 '문고리 권력' 실체 [월간중앙]

공개 PDF 추출문

최근 대통령실 ‘늘공(직업공무원)’들은 이들 김여사 측근들을 만나면 외면한다는 후문이다. 대통령실 한 행정관은 “김 여사와 관련된 보고는 위(비서관)에서 아예 안 보려고 한다.특히 논란이 되고 있거나 부정적 여론, 혐의에 대한 보고를 확인한 것만으로도 나중에 현 정권이 탄핵으로 무너지면 같이 엮여 들어갈 수 있다는 걱정 때문 아니겠나. 박근혜 정부 때 얼마나 많은 청와대 인사들이 적폐 수사를 받았나? 여사 라인도 피하는 게 상책이라고 여기는 것이다”라고 말했다.공무원 집단은 학습 효과가 빠르다. 박근혜 정부 때는 자신이 한 일이 어떻게 평가받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너도나도 수첩에 필기하는 게 유행이었다면, 지금은 김 여사와 관련해 (같이 엮여 들어갈까봐) 외면하는 게 용산 대통령실의 현실이다

PDF의 줄바꿈·HTML 엔터티를 정리한 추출문입니다. 원게시물 DB와 첨부 이미지는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공개 PDF 291쪽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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