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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잇단 최저 지지율, 尹 국정기조 전환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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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이 현 국정 기조를 획기적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점점 더 많은 국민이 등을 돌릴지 모른다. 특히 갤럽 조사에 따르면 대통령을 힘껏 밀어줬던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긍정평가 48%, 부정평가 40%로 긍·부정 차이가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 전주엔 이 비율이 56% 대 35%였다.윤 대통령이 악화된 민심을 되돌리려면 변화된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그러려면 지금 가장 논란이 되는 김 여사 문제부터 조기에 매듭지어야 한다. 당이 요구한 여사 라인 교체, 대외활동 중단, 여사 의혹 규명 절차 협조, 특별감찰관 임명 등을 적극 수용할 필요가 있다. 여당 지도부와도 대립이 아닌 협조적 관계를 구축하기 바란다. 야당과도 소통을 강화하고, 야당 지도부를 직접 만나 예산안 및 민생 법안 처리에 협조를 구해야 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들도 대국민 홍보에 신중을 기하고, 더 낮은 자세로 국민과 야당을 대해야 한다 이렇게 다 바뀌지 않으면 임기 후반기 또한 순항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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