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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게시판 공개자료 제138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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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은 그늘로, 꼴사나운 윤핵관, 특감 조속히"…홍준표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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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된 홍 시장의 메시지는 2022년 7월21일 페이스북 글이다.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팬클럽 중 하나인 '건희사랑' 회장을 맡았던 강신업 변호사가 성접대 무마 의혹 징계 논란 중심에 있었던 이준석 당시 국민의힘 대표(현 개혁신당 의원)를 비판, 홍 시장 자신을 향한 공격도 이어가는 시점이었다.이 무렵 김 여사는 강신업 변호사 발언에 "저의 의사와 전혀 무관하다"고 주변에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영부인 처신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글에서 홍 시장은 "영부인 제도가 생긴 이래 영부인이 정치의 주인공이 된 사례도 없었고 요란스런 외부 활동도 한일이 없었다. 조용히 대통령 뒤에서 대통령이 살피지 못한 데를 찾아 다니거나 뉴스를 피해 그늘진 곳에 다니며 국민들을 보살피는 것이 영부인의 역할이었다"고 전제했다.그는 "정치인도 아닌 영부인이 팬카페가 생긴 것도 이례적인 현상이고 그 팬카페 회장이란 사람이 설치면서 여당 인사들 군기잡고 호가호위하는 것도 참 어이없는 일"이라며 "앞으로 있을 정치혼란을 막기위해 이것은 꼭 필요하다고 판단돼 말씀드린다"며 "(문재인 정부 시절) '김정숙 여사'가 국민적 반감을 사게 된 계기는 집권초 공개석상에서 문재인 (전)대통령보다 앞서 휘젓고 걸어갔단 단순한 소문에서 비롯됐다"고 비교했다.홍 시장은 "나토(NATO)회담 참가 때 시중의 화제는 대통령의 국익외교가 아니라 (추정가 6000만원 이상·재산 미신고 논란의) 영부인 목걸이와 팔찌였다. 페이크뉴스와 가십이 결합된 국민 자극용 소문이었다"면서 특히 "부디 주변을 잘 살피시라 친인척 관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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