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에 수록된 제목
조해진 전의원) 홍준표 참견을 할 것 같으면 말을 똑바로 해주셨으면 좋겠다.
공개 PDF 추출문
조해진2시간 · 홍준표 시장께서 지금 상황이 박근혜 탄핵전야와 같다면서, 당시 '대통령과 당 지도부의 오기싸움'이 탄핵의 원인이었던 것처럼 말하며, 한동훈 대표에게 자중하라고 했다.기왕 참견을 할 것 같으면 말을 똑바로 해주셨으면 좋겠다.박근혜 정부 때 유승민 원내대표는 대통령께 미움을 받아서 취임 5개월만에 쫓겨났고, 혼자 남은 김무성 대표는 고사작전에 몰려 본인 공천도 위협받으며 옥새파동까지 갔다.김무성 대표나 유승민 원내대표가 불통 청와대를 달래가면서 정치적 소통을 뚫어내지 못한 것은 아쉬운 일이지만, 그들은 청와대의 절대권력에 의해서 핍박받거나 협공을 당한 처지였다.보수정권이 헌정사 최초 탄핵이라는 불명예를 기록한 것은 원인이 크게 세 가지다.첫째는, 정권 스스로 소아적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내부 권력투쟁, 자중지란, 적전분열을 일으켜 집권 기반을 스스로 왜소화시키는 자해행위를 했다.박근혜 대통령은 집권하자마자 이명박 정부의 대표적 국정과제였던 4대강, 자원외교, 방위사업(소위 '사자방')을 적폐로 규정하고, 감사원 감사, 검·경수사, 국회청문회 등 전방위로 청산작업에 돌입하여, 보수분열의 단초를 제공했다.
PDF의 줄바꿈·HTML 엔터티를 정리한 추출문입니다. 원게시물 DB와 첨부 이미지는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공개 PDF 308쪽 확인
반박 및 정정 이력
이 항목의 작성자를 독립 대조하지 않았습니다. 공개자료 전체의 명의 표기에 대한 반박은 반박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별 정정 등록 내역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