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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게시판 공개자료 제142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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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우려 해결” 윤 대통령 결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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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이 우려하는 지점에 대해 선제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고 관철”해야 한다고 밝혔다. 어제 국회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다. 한 대표는 ‘국민이 우려하는 지점’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라고 했다. 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1심 재판 선고가 예정된 내달까지 김 여사 의혹 규명 협조와 대외활동 중단 등 ‘3대 조치’와 특별감찰관 도입을 수용하라고 윤 대통령을 압박했다. 한 대표는 4대 국정과제인 연금·의료·교육·노동개혁에 대해 “(국민) 우려를 해결하지 못하면 개혁 추진은 어렵다”고 덧붙였다. ‘김건희 리스크’ 해소와 국정 운영 성과가 연계돼 있다는 뜻이다.한 대표의 요구 이행은 윤 대통령 결단에 달렸다. 윤 대통령은 지난 21일 한 대표와의 회동에서 “집사람도 힘들어한다” “검찰이 (김 여사)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고 방어했다. “등 떠밀리지 말고 쇄신하자”는 한 대표 건의를 묵살한 셈이다. 윤 대통령은 김 여사 인맥인 ‘한남동 라인’ 교체 요구도 거부했다. 특별감찰관 역시 “여야가 합의할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그것(특별감찰관)조차 머뭇거리면 (국민이) ‘정말 민심을 알긴 아는 거야?’라는 생각할 것”이라는 한 대표 주장과는 간격이 크다. 여권에서도 윤 대통령의 현실 인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다. 최근엔 김 여사 공천 개입 의혹으로 국정 지지율이 20%대 초반까지 떨어졌다. ‘결자해지’ 할 뜻이 없는 윤 대통령에게 국민이 경고장을 보낸 것이다.친윤계 의원들이 김 여사 이슈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건의를 지속적으로 한 만큼 이제 윤 대통령이 결단할 때다. ‘한 가정의 남편’이 아니라 국가의 대통령이 되길 원한다면 좌고우면할 일이 아니다. 임기 후반기를 맞아 ‘김건희 리스크’를 털어내고 수평적 당정관계를 통해 국정 동력을 되살리는 계기를 만들어야 하겠다. 내달 4일 예정된 2025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에 윤 대통령이 불참할 수 있다는 소문은 ‘소문’에 쳐야 한다 대통령의 국회 보이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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