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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게시판 공개자료 제143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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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박훈상]與의원 “지역 갈 때마다 혼나… 체감 尹 지지율은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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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대통령에게 비판적인 여당 의원은 “지지율이 워낙 바닥에 붙어 있지 않았나. 지지율이 1∼2%포인트만 올라가도 안도하거나 오히려 하지 말아야 할 결정과 행동을 한다”고 진단했다. 민심을 앞세워 김건희 여사 문제 해결을 요구한 한동훈 대표 앞에서 윤 대통령이 펜과 메모지 없이 두 팔을 쭉 편 채 마주 앉은 모습이 이를 상징한다고 했다. 당시 윤 대통령은 한 대표의 대통령실 인적 쇄신, 김 여사 대외 활동 중단 등 3대 요구사항을 확인된 잘못이나 구체적인 의혹이 없다는 이유로 거부했다. 윤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민심을 반박할 논리를 만들고 이를 민심이라 믿으며 용산 밖의 분위기에 격노하는 악순환에 빠져 있다는 신랄한 비판도 나온다.실제 체감 국정 지지율은 이미 10%대로 진입했다는 주장도 나온다. 다수의 수도권 여당 의원들은 “지역에 갈 때마다 심하게 혼나고 있다”고 말한다. 보수 텃밭인 영남 의원들도 대통령을 향한 보수 민심의 우려를 느끼고 있다. 대구·경북(TK)의 대통령 지지율도 26%다.그럼에도 이를 끌어올리기 위한 대통령의 노력은 잘 보이지 않는다. 국민과 교감해 부족한 부분을 살피고 이를 고쳐 지지율을 높이기 위한 대통령의 태도 변화가 필요한 때다. 가장 낮은 수준의 변화라도 보여줄 수 있는 특별감찰관제 도입에 대해 대통령실은 국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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