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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게시판 공개자료 제144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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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의 퍼스펙티브] 윤 대통령 결단과 쇄신만이 난국 푸는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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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치적 지도자, 멍청하다는 뜻”성자필쇠라고는 하나 수십 년 만에 무너지는 나라도 있고 수백 년 번영을 구가한 국가도 있다. 희비를 가르는 게 리더십이다. 윤 대통령은 그간 ‘정치적 타협’과는 선을 그었다. 형사 피의자라는 이유로 2년여 야당 대표를 냉대했고, 자신에게 반발하는 사람들은 우군이라도 자리를 빼앗거나 당 밖으로 내쳤다. 야당의 노골적인 대통령 망신주기에 반발해 국회 개원식(9월 2일)에 불참한 데 이어 11월 초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도 건너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김건희 논란엔 “힘든 상황이지만 업보로 생각하고 좌고우면하지 않겠다” “돌을 던져도 맞고 가겠다”며 ‘마이 웨이’를 부르고 있다. 수사 검사로는 훌륭한 덕목일지 모르나 대통령이 취할 태도는 아니다. 대통령 권력이란 선거를 통해 국민이 일시적으로 맡겨놓은 것이기 때문에, 국민은 언제든지 위임했던 권한을 회수할 권리가 있다. 대통령이 ‘정치를 해야 하는’ 이유는 선호의 문제가 아니다. 국익의 명령을 실행해야 하는 책무다. “하고 싶은 말을 하기보다 해야 할 일이 뭐냐를 찾아야 한다”(한광옥 전 민주당 대표)는 고언도 같은 맥락이다.헨리 키신저는 저서 『리더십』에서 “리더는 두 축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한다. 첫째는 과거와 미래를 잇는 축이고, 둘째는 불변의 가치와 리더를 따르는 사람의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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