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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윤 대통령 얼굴에 먹칠을 한, 참모는 정리해야 한다. 매년 10억원 가까운 세금을 꼬박꼬박 태우고 있는 특별감찰관은 조속히 추천-임명 절차를 밟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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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여당 대표 ‘면담’ 의전에서 참사를 일으켜놓고 그중에서도 희한한 사진만 자랑이랍시고 골라서 대통령실 홈페이지에 올린, 그래서 한 대표가 아니라 윤 대통령 얼굴에 먹칠을 한, 참모는 정리해야 한다. 매년 10억원 가까운 세금을 꼬박꼬박 태우고 있는 특별감찰관은 조속히 추천-임명 절차를 밟아야 한다. “한동훈한테 굴복하는 꼴이 될까 봐” 같은 핑계는 말이 안 되는 소리다. 보통명사가 고유명사로 변한 ‘여사’ 문제는 대중의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매조지해야 한다. 급기야 대통령의 육성 녹음 파일까지 나온 명태균 문제도 “그저 좋게 이야기한 것뿐”이라고 눙치고 갈 순 없다. 다수 야당에 수모를 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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