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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게시판 공개자료 제148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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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침묵하면 다 죽는다”…TK서 대통령 지지율 13%p 빠질 때 여당은 9%p 올라 “대통령에 대한 보수층 실망과 정권교체 위기감 동시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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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내부에서도 “대통령이 침묵하면 우리 모두 죽는다”는 목소리가 분출하고 있다. TK 지역 한 여당 의원은 “김건희 여사 문제를 좀 말끔하게 정리해줬으면 하는데 그게 안 된 채 당정이 싸우기만 하는 데 대한 실망감이 큰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TK 의원은 “탄핵 트라우마가 큰 보수층은 요새 뉴스도 안 보고 여론조사 응답도 잘 안 한다”고 전했다.여권의 시선은 지난달 31일 윤 대통령과 명태균씨의 통화 녹음 공개 이후 침묵을 이어오고 있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로 쏠리고 있다. 한 대표는 지난주 한국갤럽 조사에서 대표직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 40%를 받았다. 한 대표에 대한 TK 지지율은 46%로 윤 대통령과의 지지율 격차는 28% 포인트에 달한다.한 대표는 4일 명씨 문제 관련 입장을 밝히면서 국정 전반에 대한 쇄신을 대통령실에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표는 윤 대통령이 예산안 시정연설에 불참하는 데 대한 우려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범수 사무총장은 “한 대표가 당내 중진은 물론 대통령실과도 물밑에서 여러 의견을 논의했다”고 말했다.친한(친한동훈)계에서는 대통령실 등이 명씨와 통화 당시 윤 대통령의 ‘당선인’ 신분을 강조하며 “법적으로 문제없다”고 옹호한 데 대해서도 “최악의 수다. 결자해지 차원에서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의혹을 풀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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