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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게시판 공개자료 제150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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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대신 한 총리 출석… 울림없어 “돌 맞아도 가겠다”던 결기 어디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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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이날 “지난 2년 반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을 정도로 나라 안팎의 어려움이 컸다”고 자평했다. 고물가·고금리와 내수부진에 시름하던 국민은 윤 대통령 부부 때문에 참담함까지 느꼈다. 김 여사 명품백 수수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은 국격을 훼손했다. 공천 개입 의혹으로 여당은 쑥대밭이다. 준비 안된 의료개혁은 국민 생명을 위협했다. 이런 와중에 대통령의 시정연설은 민심을 다독이지 못했다. 내용뿐만 아니라 형식이 기대에 어긋났기 때문이다. 한 대표조차 “아쉽다”고 평가했다. 이게 한국 정치의 현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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