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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통령이 직접 ‘의료대란’ 사과하고, 협상의지 밝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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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정확한 입장이 무엇인지 종잡을 수 없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타협안을 먼저 내놓기보다 발언의 뉘앙스만 질금 조절해 가면서 ‘간보기’한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환자들이 치료도 못 받고 죽어가는 응급실 대란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너무 한가하고 안이한 태도 아닌가. 정부가 진정으로 사태 해결을 바란다면 윤 대통령이 직접 나서 그간의 혼선을 사과하고 여·야·의·정 협의체에 힘을 실어야 한다. 안이한 인식과 대응 사태 악화시킨 관을 책할 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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