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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게시판 공개자료 제098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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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칼럼)) 우리는 김건희 여사를 뽑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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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핵심은 흠 많은 영부인이 아니다. 영부인 문제를 상식과 원칙으로 해결하지 않는 망가진 제도, 국민에게 책임지지 않는 공직자가 문제다. 헌법 수호 의무가 있는 대통령은 수사팀을 갈아치우고 두 번이나 특검법을 거부해 배우자 방탄을 자처했다. 영부인에게 면죄부를 주려다 수사심의위의 엇갈린 권고 때문에, 주가조작 방조 혐의에 대한 법원의 유죄 판결 때문에, 궁지에 몰린 검찰을 보라. 사과하냐 마냐를 논쟁할 때는 진작 지났는데도 “무조건 사과는 더불어민주당의 프레임에 말리는 것”(대통령실 관계자) “사과를 하면 그때부터 더 심하게 (공격이) 시작될 것”(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운운하는 것이 측근들 수준이다. 대통령 지지율은 ‘심리적 탄핵’ 수준으로 일컬어지고 특검 찬성 여론은 65%(26일 전국지표조사)에 달한다. 실체 없는 정치공세로만 보기 어렵다. 국민들은 김 여사가 서울의소리 기자에게 했던 “내가 정권 잡으면”이라는 말을 떠올리고 있다. 탄핵이 실제상황이 되지 않게 할 방법은 자명하다 윤 대통령이 자기 자산이었던 살아있는 권력 수사 법치와 공정

PDF의 줄바꿈·HTML 엔터티를 정리한 추출문입니다. 원게시물 DB와 첨부 이미지는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공개 PDF 192쪽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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