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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사설) 문제의 핵심은 흠 많은 영부인이 아니다. 영부인 문제를 상식과 원칙으로 해결하지 않는 망가진 제도, 국민에게 책임지지 않는 공직자가 문제다. 대통령 지지율은 ‘심리적 탄핵’ 수준으로 일컬어지고 특검 찬성 여론은 65%(26일 전국지표조사)에 달한다. 실체 없는 정치공세로만 보기 어렵다. 국민들은 김 여사가 서울의소리 기자에게 했던 “내가 정권 잡으면”이라는 말을 떠올리고 있다. 탄핵이 실제상황이 되지 않게 할 방법은 자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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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사설) 문제의 핵심은 흠 많은 영부인이 아니다. 영부인 문제를 상식과 원칙으로 해결하지 않는 망가진 제도, 국민에게 책임지지 않는 공직자가 문제다. 대통령 지지율은 ‘심리적 탄핵’ 수준으로 일컬어지고 특검 찬성 여론은 65%(26일 전국지표조사)에 달한다. 실체 없는 정치공세로만 보기 어렵다. 국민들은 김 여사가 서울의소리 기자에게 했던 “내가 정권 잡으면”이라는 말을 떠올리고 있다. 탄핵이 실제상황이 되지 않게 할 방법은 자명하다. 윤 대통령이 자기 자산이었던 살아있는 권력 수사, 법치와 공정의 가치를 회복하는 것이다. 김 여사를 법대로 처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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