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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게시판 공개자료 제100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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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대통령실 ‘고발사주, 전당대회 개입’ 의혹 윗선 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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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다른 통화에서 김 전 행정관은 ‘새민연’이라는 보수단체가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를 고발하도록 자신이 사주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서울의소리 측은 새민연이 백 대표를 고발한 것이 맞다고 했다. 새민연은 2022년 9월 ‘바이든·날리면’ 보도 이후 MBC 박성제 당시 사장을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고, 서울 상암동 MBC 사옥 앞에서 규탄대회를 연 단체다.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던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 MBC를 비판하는 관제데모를 사주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대통령실과 새민연 사이에 다방면의 부적절한 커넥션이 있었다고 의심하기에 족하다. 김 전 행정관은 또 김 여사가 공천관리위원이던 이철규 의원을 통해 총선 공천에 개입했다고 말하기도 했다.김 전 행정관의 입을 통해 불거진 의혹은 정당민주주의와 언론자유의 근간을 뒤흔드는 중대 사안이다. 당사자들이 부인한다고 그냥 넘어가거나 개인의 일탈 정도로 치부할 일이 아니다 김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의 진상을 밝히고 실체가 확인된 김 전 행정관의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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