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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의 사람들은 대안도 없으면서 비판만하고 있는 모양새가 참으로 한심하다. 특히 나경원, 윤상현, 권성동, 홍준표 등이 더욱 한심하다. 지금까지 그래왔기에 국민들로부터 신뢰도 못 얻어 선거에서 피터지게 깨지고 민주당에 비참하게 공격당하고 있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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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는 주식·공천 개입 등 쏟아지는 국민적 의혹과 비난을 보통 사람들의 시기심 정도로 가볍게 여기는 것 같다. 윤 대통령도 필부의 의리가 지나쳐 대통령으로서 수행해야 할 공적 임무(여당 대표와의 긴밀한 당정 협의도 포함된다)를 경시하고 있다. “국민이 불러낸 대통령” 이란 초심은 사라지고 부인 때문에 “국민을 배신한 대통령”이 되었다는 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게 됐다.동화 ‘벌거숭이 임금’의 나라는 군주제이기에 왕의 허물이 만천하에 드러나도 백성들이 눈감아 줬지만 현실 속 윤 대통령의 나라는 현직 대통령이 불법성이 확정되지 않았는데도 속전속결 국회 탄핵을 받아 권좌에서 끌려 내려왔던, 극단적으로 민주공화정이 발달한 곳이다. 그래서 필부필부였다면 그냥 넘어가 줄 수 있는 김건희의 착각과 윤 대통령의 의리가 가련해 보이는 것이다 윤 대통령 내외가 ‘박근혜 시즌2’의 주인공이 되지 않으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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