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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게시판 공개자료 제137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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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대기로 놓인 한동훈 '보수의 심장'行…대구 지지층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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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구는 무조건 한동훈이에요. 윤석열 대통령은 내려갈 일만 남았고, 다른 사람(대권 잠룡)들로 이재명이한테 되겠어요?""여 대구 사람들한테 다 물어보이소, 이젠 대구 아지매(아주머니의 경상도 방언)들도 윤 대통령 다 잘못하고 한동훈이 잘한다 안 캅니까. 다른 건 몰라도 대구 아지매들이 등돌리면 (윤 대통령은) 진짜 갈 데 없는거라."보수의 심장인 대구·경북(TK)에 '한동훈 신드롬'이 불고 있었다. 적어도 25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찾은 대구의 두 방문지에서만큼은 신드롬이라 불릴만한 현상이 감지됐다.아카데미에서의 인사를 마친 직후 한 대표는 곧바로 대구 북구에 위치한 iM뱅크 제2본점으로 향했다. '분권과 통합 포럼'에서 강연이 예정돼 있었기 때문이다. 이곳엔 800명에 달하는 지지자들이 결집해있던 만큼 한 대표를 향한 환호성은 직전 행사보다 더 크게 나왔다.이 같은 한 대표의 강연을 듣는 동안 주변에선 "참 말 잘 한다, 말 잘해" "믿음이 간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대구 수성 2가동에 거주한다고 밝힌 김모(62세·남)씨는 "이제 대구는 무조건 한동훈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내려갈 일만 남았고, 다른 사람(대권 잠룡)들로 이재명이한테 되겠느냐"라며 "한 대표가 말하는 걸 보라. 한 마디도 안 지지 않느냐. 지금 보수가 필요한 건 저런 사람"이라고 말했다.또 대구 두류동에 거주하는 조모(59세·여)씨도 "한 대표가 말하는 걸 잘 들어보면 힘 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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