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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게시판 공개자료 제137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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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구는 무조건 한동훈이에요. 윤석열 대통령은 내려갈 일만 남았고, 다른 사람(대권 잠룡)들로 이재명이한테 되겠어요?" "여 대구 사람들한테 다 물어보이소, 이젠 대구 아지매(아주머니의 경상도 방언)들도 윤 대통령 다 잘못하고 한동훈이 잘한다 안 캅니까. 다른 건 몰라도 대구 아지매들이 등돌리면 (윤 대통령은) 진짜 갈 데 없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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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대구 = 김민석 기자] "이제 대구는 무조건 한동훈이에요. 윤석열 대통령은 내려갈 일만 남았고, 다른 사람(대권 잠룡)들로 이재명이한테 되겠어요?""여 대구 사람들한테 다 물어보이소, 이젠 대구 아지매(아주머니의 경상도 방언)들도 윤 대통령 다 잘못하고 한동훈이 잘한다 안 캅니까. 다른 건 몰라도 대구 아지매들이 등돌리면 (윤 대통령은) 진짜 갈 데 없는거라."보수의 심장인 대구·경북(TK)에 '한동훈 신드롬'이 불고 있었다. 적어도 25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찾은 대구의 두 방문지에서만큼은 신드롬이라 불릴만한 현상이 감지됐다.한 대표가 기차 연착으로 10분 가량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당원들은 한 대표를 향해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한 대표 역시 '보수의 심장'인 대구에 왔다는 것을 실감했는지 처음부터 진중한 자세로 인사를 올렸다.이후 한 대표가 꺼낸 얘기는 정권재창출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것이었다. 다만 이를 위해선 김건희 여사 문제를 해결하는 등 변화와 쇄신이 필요하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한 대표는 "한 가지 분명히 하겠다. 여러분이 대주주인 이 보수정권을 끝까지 지킬 것이고, 전체주의적 세력이 정권 잡는 걸 막고 정권을 재창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대구시민들도 한 대표의 입장에 힘을 실었다. 대구 화원읍에 거주하는 황모(71세·남)씨는 "여기 대구 사람들한테 다 물어보라. 이젠 대구 아주머니들도 윤석열 대통령 다 싫다고 하고 한 대표가 잘하고 있다고 한다"며 "다른 건 몰라도 대구 여성들이 등을 돌리면 (윤 대통령은) 진짜 갈 데가 없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아카데미에서의 인사를 마친 직후 한 대표는 곧바로 대구 북구에 위치한 iM뱅크 제2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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