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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尹 26%'에 TK언론들도 패닉. "尹이 민심 배반" <영남><경북매일><대구> 질타하며 "김건희 문제 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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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대구경북) 대다수 신문도 <한국갤럽> 조사에서 TK의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6%로 폭락한 데 대해 공황적 충격을 감추지 못하며 윤 대통령에게 '김건희 여사 문제'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영남일보>는 28일 사설을 통해 윤 대통령 지지율 26%와 관련, "윤 대통령 대선 TK 득표율은 74%였다"며 "기이한 부분은 TK에서 국민의힘 당 지지율이 46%로 대통령 지지율과 다른 궤도를 그리고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정치적 논란의 진원지가 대통령 부부로 지목되고 있다는 것은 불행"이라며 "윤 대통령에 애정을 가진 TK가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사실은 보수의 전폭적 지지를 받고 출범한 윤 정권으로서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경고했다.사설은 "대통령실은 그간 여론조사에 일희일비 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조삼모사(朝三暮四)식 인기영합의 국정운영은 피하겠다는 뜻으로도 해석되지만, 작금의 수치들은 심상치 않다"며 용산의 안이한 대응을 질책하면서 "김 여사 문제에 대한 결단과 인식변화가 요구된다. '돌 맞고 가겠다'는 자세는 합리적이지 않다. 엄중히 직시하는 것이 책임 있는 태도"이라며 윤 대통령에게 김 여사에 대한 결단을 압박했다.<경북매일신문>의 김진국 고문도 이날 기명칼럼을 통해 "마침내 20%의 벽마저 깨질 기미를 보인다. 호전될 것 같지 않다"며 "소통 미흡, 독단…. 이런 이미지를 만들어준 가장 큰 배경이 김 여사 문제다. 야당은 물론 집권당과의 관계도 모두 김 여사 문제에서 부딪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친윤’은 김 여사 문제를 해결하라는 요구가 정략적이라고 생각한다. 한동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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